한국우리콩식품협회(회장 강순아)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창조룸II에서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 콩의 새로운 도약! 우리 콩식품 산업의 세계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 콩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임대원 한국우리콩식품협회 부회장의 사회로 개회사와 환영사, 경과보고가 진행된다.
2부는 우리콩 시낭송을 시작으로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 김종덕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서규용 로컬푸드운동본부 이사장, 정경훈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이 격려사를 한다.
3부 심포지엄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략작물육성팀 김민호 과장이 우리콩 자급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전남대 정규화 명예교수가 우리콩의 기원과 재배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김명숙 한국우리콩식품협회 부회장(항아골 대표)의 창립 선언문 낭독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협회 관계자는 “우리 콩은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공기처럼 그 소중함을 잊고 지내왔다”며, “이번 행사는 우리 콩의 기원을 찾아보고 우리 콩식품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장문화협회 등이 후원하며, 참가는 무료다.
출처 : 식품저널 foodnews(
http://www.foodnews.co.kr)